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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통 생활도자 브랜드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이십사절기'의 토니유 셰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광주요 전수진 영업본부장은 "고급 한식당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식기 사용에 대한 관심이 개성파 오너셰프의 레스토랑에까지 번지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도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 수준이 높아진 요즘 레스토랑들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식기로 가장 먼저 광주요를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요는 지난달 '마누테라스' 이찬오 셰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메뉴를 출시한 바 있다. 광주요는 유명 셰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대표 전통 도자 브랜드로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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