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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이미도 섹시녀 나대리…애플힙+완벽 뒤태 '적역이네'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5-10-27 23:29 | 최종수정 2015-10-27 23:59



'아빠는 딸' 이미도

'아빠는 딸' 이미도

영화 '아빠는 딸'(가제, 김형협 감독, 영화사 김치주식회사 제작) 출연을 확정지은 이미도의 SNS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바닷가에 왔으니 포즈를 한 번 잡아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변을 배경으로 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도는 완벽한 뒤태를 뽐냈다. 그는 짧은 레쉬가드 상의와 핑크색 계열 하의를 입고 건강미와 볼륨감을 동시에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27일 복수 영화관계자는 이미도가 '아빠는 딸'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미도는 '아빠는 딸'에서 윤제문이 근무하는 회사 사내 섹시녀 나대리 역에 캐스팅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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