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사장 김화응)는 온라인 전용 유아동가구 브랜드 '꼼므'의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수납형 모듈을 추가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화이트 색상과 더불어 더불어 마카롱그린, 마카롱핑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텔 컬러의 수납 박스를 출시해 화사하게 방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책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면책상을 새로 출시해 붙박이장 형태로 공부방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기간 중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던킨도너츠 5000원 이모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전제품 E0 보드를 사용했고, 일반 비닐 표면재가 아닌 종이 표면재를 사용하는 등 아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며 "내 아이가 쓸 가구라고 생각하고 '꼼므' 신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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