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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병숙 의원 "재해예방이 곧 국가경쟁력"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10-22 10:25


 경기도는 한국경제의 기반이 되는 기업도시이면서 친환경도시로 변모를 거듭하고 있다.자연히 경기도의 안정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한국의 경쟁력은 경기도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한 민병숙의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의 기회가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호국보훈 정책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유기적인 협력이 구축되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병숙의원은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조국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 용사와 민주열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민 의원은 한국경제의 근간이 되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안정적인 발전은 이런 역사적 배경과 경기도의 안정적인 경제적 토대 위에 가능했다. 민병숙 의원은 자랑스런 경기도를 지향하는 정책제안을 이끌어가고자 한다.민 의원은 군인 출신 특유의 전문성과 상생을 위한 심성으로 경기도의 안정이 국가의 지지기반에 활력을 준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같은 민 의원의 가시적인 활동은 2014년 하반기 안행위 최우수의정활동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여야를 초월하여 연합하고 민의 수렴으로 안전한 지역 발전을 지향하는 의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내 주었다.

 민의원은 지금까지 국가로부터 내가 받았지만 이제는 국가에 보답을 할 것을 다짐하며 아직 할 일이 많은 국가의 기초를 튼튼히 해 후대에게 강국을 물려주기를 원한다. 민 의원의 경기도 의정 활동에서 드러난 그의 열정은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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