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노스페이스를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는 최근 열린 '2015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2년 연속으로 아웃도어의류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영원아웃도어는 자체 개발한 혁신적 보온 충전재를 적용하여 국가대표 야외훈련에도 활용되는 'VX재킷'을 비롯하여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초경량 등산화의 트렌드를 몰고 온 '다이나믹 하이킹', 업계 최초의 키즈 라인 및 데일리 아웃도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영원아웃도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스포츠의류부문 공식후원사 선정 및 2020년까지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으로 노스페이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대표성, 공신력 및 신뢰성을 두루 갖춘 국가고객만족도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1997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2003년부터 현재까지 13년 연속으로 국내 아웃도어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노스페이스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더 많은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탐험'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