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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유아동 의류 알퐁소·포래즈, '겨울 아우터 제안전' 실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10-07 15:08


제로투세븐이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퐁소·포래즈의 겨울 아우터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퐁소·포래즈가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겸비한 겨울 아우터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로투세븐은 '알퐁소·포래즈 겨울 아우터 제안전'을통해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스타일은 물론 활용도 높은 신상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아메리칸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퐁소는 8일부터 제안전을 실시한다. 초겨울부터 한겨울까지 넉넉하게 입힐 수 있는 오리털 점퍼와 조끼를 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비비드한 컬러와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아용 겨울 아우터부터, 깜찍하고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살린 여아용 점퍼까지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끈다. '볼록 볼록 배색웰론점퍼'와 '알퐁앨보패치 웰론점퍼'는 알퐁소만의 깜찍한 브랜드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비비드한 컬러와 과감한 배색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웰론 야상코트'는 힙을 덮는 기장으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착장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남녀공용으로 남매도 함께 입힐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다.

모던 브리티시 스타일 브랜드 포래즈는 세련된 감각의 겨울 점퍼를 내세웠다. 블랙, 버건디, 그린 등 감각적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시크한 키즈 패션을 제안한다.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착장할 수 있는 데일리 점퍼부터 스키장 아우터까지 대거 선보인다. 포래즈의 '예쁜 다운점퍼'는 여아용 롱기장 오리털 아우터로 허리선을 강조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온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해 여아에게 인기가 좋다. '내 아이가 빛나는 점퍼'는 심플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에나 가볍게 입힐 수 있어 엄마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알퐁소와 포래즈의 센스만점 겨울 아우터 제안전은 전국 매장 및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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