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자사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황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취임 처음이다. 201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실적 개선 및 수익성 향상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일환이란 평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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