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파크백화점이 추석 후 '명절 특수'를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추석 마케팅'을 펼친다.
가을맞이 집안 단장을 위한 가구 할인전도 펼쳐진다. '모던하우스'는 삼중방한 커튼을 12만9000원, 리빙 방향제를 1만5900원에 선보인다. '리바트 스타일샵'은 1인 소파를 69만6000원에, 리클라이너를 239만9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야외 활동을 기다려온 키덜트족들을 위해 R/C카 브랜드 '타미야'와 드론 브랜드 '헬셀'이 각각 10% 할인에 들어가며, 연습용 드론과 미니 R/C카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 상품 물량을 대거 선보인다.
한편, 10월 2일부터 25일까지는 구매금액의 5%에 상당하는 액수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5%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부터, 500만원 이상 25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등을 사은 선물을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