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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한방 '다나한'이 9월 새롭게 선보인 스킨케어 '다나한 유스베리'가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다나한 유스베리 스킨케어 라인은 KGC 인삼공사의 홍삼과 국내산 한방원료를 사용하였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나한 유스베리 스킨케어 베이직 세트(7만원대)는 다나한 유스베리 토너와 에멀젼 2종으로 구성, 다나한 유스베리 에너지 에센스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2ml 대용량 샘플을 추가로 증정해 추석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다나한 유스베리 에너지 에센스 (45ml, 55,000원)는 풍부한 유스베리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의 생기 넘치는 힘을 돋아주며, 유효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응축시킨 유스 레드 바이탈 캡슐이 한층 더 생동감을 더해 촉촉하고 탄력적인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과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유스베리 에너지 에센스는 피부 탄력, 보습, 주름 완화, 리프팅, 피부 진피 치밀도 개선 임상 실험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됐다.(2주, P&K 피부 임상 연구센터 실험) 고급스럽고 부피감 있는 케이스에 담겨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4년의 기다림으로 자연이 맺은 귀한 인삼 열매 스킨케어 다나한 유스베리는 온라인 및 전국 뷰티크레딧과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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