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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 정장·등산복 이중 활용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09-18 09:58


폴록스 크로스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

아침 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 출시됐다.

아침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는 바지가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출퇴근 시에는 정장 스타일로, 아웃도어 활동시에는 등산복으로도 안성맞춤인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가 출시돼 인기다.

폴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는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됐다. 야외 활동 시 땀을 흡수 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함을 전달한다. 스판 소재로 정장용·레저용·일상복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됐다. 멀티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해 일반 바지보다 활용성이 훨씬 뛰어나다.

허리부분에 주름밴딩 장착으로 아웃도어 바지보다 편안함을 보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축성이 좋고 스타일이 좋아 가을 날씨에 입고 출근 및 야외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세균과 땀 냄새까지 억제하는 폴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는 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어 등산·낚시·골프 등 야외 스포츠 및 정장스타일로 입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폴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의 사이즈 30, 32, 34, 36, 38, 40까지 출시된다. 제품은 폴록스 쇼핑몰(www.PLX24.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폴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는 1+1 기획가로 4만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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