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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을 사용한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진액'을 추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월에 선보인 음료 타입의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 선물세트를 전략적으로 내놓았다.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은 엑기스를 희석해 만든 일반적인 인·홍삼 음료와는 달리 열처리 없이 '흑삼' 한 뿌리를 통째로 갈아 넣기 때문에 홍삼 특이성분인 사포닌을 버리는 부분 없이 100% 통째로 섭취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아직까지 '흑삼'이 전체 홍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매년 폭발적으로 매출이 성장할 정도로 '흑삼'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자가 '흑삼'을 다양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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