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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이성일 의원 "전통문화 특화로 관광산업 발전"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9-17 20:47


지역발전이 국력이 되어 글로벌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특화된 문화발전을 위해 묵묵히 의정활동을 하는 전북도의회 이성일 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호남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지역살리기를 위한 의정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사회에 내재된 뿌리 깊은 갈등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선행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의원은 전북을 관광지역벨트 단지로 구상을 하고 있다며 먹거리와 한국적문화를 세계화 하고자 한다.

이 의원은 요식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지역이기에 요식업 종사자들의 현장의 소리를 대변하여 왔다.

"특히 문화전주와 군산의 먹거리를 세계화 시작이 한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히는 이 의원은 외식업중앙회 군산지부장으로 재임을 하기에 음식문화발전에 같히 주목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호남관광 특화의 일환으로 호남 고속철의 직선화를 위해 대정부 결의안을 발의하여 채택하였고 1인 피켓시위로 호남관광 직선화를 하는데 기여를 했다.

"관광지역으로 발전의 시작은 국제공항이다."


"찾아오기 쉽고 관광하기 좋은 전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지방자치가 이제는 성년의 시대이다.

성숙된 의정을 위해서 현장을 발로 뛰는 의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이 의원은 "지방자치의 독자적인 활동인 집행부 견제의 효과적인 방안으로 전문 보좌인력이 절실하며 특히 인사권독립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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