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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트리(LAMATREE)의 스마트폰 지갑이 최근 주목을 받으면서 명품 브랜드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라마트리의 장현민 이사는 "라마트리로 인해 스마트폰 케이스나 지갑을 따로 고르고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에서 이제는 해방됐다. 이런 것이 스마트 패션이며 바로 라마트리 브랜드의 비전이자 지향점"이라며 "고대 인도어로 지혜라는 뜻을 가진 '라마(LAMA)'처럼 많은 소비자들이 지혜로운 패션 라이프를 즐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마트리는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을 바탕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18일 현대홈쇼핑 'Style S.O.S'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새로운 스마트폰 지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사피아노 라마트리 듀얼체인백 4종', '뱀피 라마트리 듀얼체인백 2종'과 '라마트리 리자드 클러치백'으로 구성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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