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며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여 밝은 사회를 이루어가려는 경기도의회 오정구지역구의 이필구의원이 정당정치를 넘어 생활정치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정구는 타 지역에 비해 낙후된 지역이다. 문화공연을 통해 삶의 현장에까지 찾아가는 문화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소외된 곳에서 더 소외된 이들이 없도록 하여 범죄예방에 일조를 하며 주민의 재능기부로 주거환경 개선정책을 함께 운영하여 낙후된 주택을 보수하여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다각적인 문화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뿐 아니라 아직도 6일을 현장근로하는 이들이 대다수이기에 정기적으로 근로현장에까지 찾아가 주민참여 연주회와 문화 활동으로 활력있는 오정구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글로벌경제팀 scco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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