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를 위한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비쉬(www.vichy.co.kr)가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인 '아쿠알리아 떼르말'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저자극 수분 토너'는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남녀 공용의 수분 토너로, 세안 후 남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해 신선한 피부 컨디션을 되찾도록 해준다.
젤 제형인 '수분 충전 아이 크림'은 바르는 순간 워터 제형으로 변화, 눈 주위 수분 공급 및 수분 지속 효과를 높여 수분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눈가 붓기를 완화하고 탄탄하고 또렷한 눈매를 되살려 주도록 돕는다.
비쉬 관계자에 따르면 "아쿠알리아 떼르말 라인은 매일매일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홈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의 제품 라인"이라며 "유럽에서 사랑받는 프랑스 비쉬 스파 기술력을 접목시켰다"고 전했다.
'고보습 부스팅 토너(200ml)' 가격은 2만 7천원대, '저자극 수분 토너(200ml)' 가격은 2만 5천원대, '수분 충전 아이 크림(15ml)' 가격은 2만 9천원대.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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