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트론(3경 8번·이찬호)=2세 데뷔마. 주행심사 시 상대적으로 보여준 걸음 크지 않아 관심 못받았으나 기승 기수 직접 공들인 강훈련에 제법 싹수 있는 걸음. 승부의지 기대해볼 숨은 복병.
신규강자(11경주 9번·최범현)=꾸준한 전력 상승세에도 결정력 부족한 모습. 강해진 상대와 경합 다소 부담되나 연일 강도높은 훈련으로 전력 다져. 초반 강공이라면 이변 기대해볼 훈련 양호마.
나우나우나우(13경주 10번·송재철)=승급 첫 도전서 강자 경합 탓 인기 부응 못했으나 선행 일변도에서 벗어나 마지막까지 끈끈한 근성. 마방의 의도적인 중거리 도전이 기대되는 강력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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