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세븐럭 카지노 주최 디너쇼, 오봉절 연휴맞은 일본인 관광객 300명 참석!

1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GKL세븐럭 카지노 주최 디너쇼에, 오봉절 연휴를 맞은 일본인 관광객 300명이 참석해 메르스 종식 이후 달라진 분위기를 나타냈다. <사진=GKL제공>

다시 찾은 일본인 관광객!

메르스 여파로 주춤했던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을 다시 찾고 있다. 오봉절 연휴 기간을 맞아 15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 코엑스강남점이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주최한 디너쇼 행사에 3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GKL세븐럭 카지노는 메르스가 종식됨에 따라 메르스 발생 기간 동안 줄어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