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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협죽도
문제는
통영 협죽도가 무전동 해안공원 일대에 십여군데의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는 점. 운동시설이 집중되어있어 시민들과의 밀착도가 높다. 부산시는 2년전 협죽도 1000그루를 잘라낸 반면, 통영시는 '치명적인 독성이 있으므로 식용 및 젓가락 용도를 금합니다'라는 작은 경고판만 설치한 채 20년간 방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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