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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15일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프로모션을 2016년 3월 31일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달 11일부터 관광 목적에 한해서 최대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현지 공항에서 입국심사 전 35달러에 구매해야 했던 도착비자가 폐지되어, 더욱 편리하게 발리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수요일 제외) 운항하고 있으며 발리 도착시간이 5시로, 현지에서 저녁 식사 및 나이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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