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7월 20일(월)까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바캉스 크레이지 위크'를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여성의류 브랜드 디크라쎄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 바지, 블라우스를 각각 5천원, 재킷을 1만원에 제공한다. 올포유는 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끝판 가격 인하전'을 통해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를 최대 80% 할인하고 여름 상품 전 품목을 5·7·9천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이문희는 최대 7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5만원에 판매한다.
'바캉스 크레이지 위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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