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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가 수면 시간에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신개념 'SRx II 티타늄 스프링'이 탑재된 신제품 씰리 '아스파이어(Aspire)'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또한 하중에 많이 실리는 허리 아래 부분에 씰리 특허 고밀도 폼 충전재를 컴포트 코어로 적용하여 압통점을 경감시켜주며, 스프링 가장자리를 통으로 감싸 수면 공간을 안정적으로 넓혀주는 씰리만의 서포트 시스템인 '유니케이스드(Unicased™)'를 내장했다.
씰리 '아스파이어'는 체형과 수면 자세, 취향에 따라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선택 가능하도록 3가지로 선보였다. '페론 플러쉬(FERRON Plush)'는 상단에 충전재를 도톰하게 넣어 가장 푹신한 타입으로 유로 필로우 탑을 적용하였다. 또한 '갤로웨이 미디움(GALLOWAY Medium)' 와 '갤로웨이 펌(GALLOWAY Firm)'은 푹신함의 정도에 따라 단단한 쿠션감(Firm)과 부드러운 쿠션감(Medium)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씰리침대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7월 9일(목)까지 진행하는 '쿨 서머 리빙 페어'에 참여해 9층 행사장에서 호주 직수입 신제품 매트리스인 '아스파이어' 외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인 '엑스퀴짓' 매트리스 등을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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