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세이브존 ‘초강력 돌풍 세일전’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7-07 10:49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7월 13일(월)까지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초강력 돌풍 세일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영캐주얼 브랜드 예쎄의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제이앤비는 '노원 단독 파격 특가전'을 열어 최대 9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특가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코트를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크록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매대 상품을 3만9천원 이하의 세일가에 내놓는다. 와일드로즈는 최대 70% 할인하고 등산 바지와 샌들을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화정 단독 파격 특가전'에서는 여성의류 브랜드 고세를 최대 9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원, 블라우스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바람막이 점퍼와 샌들을 각각 3만원에 선보인다. 피에르가르뎅은 최대 80% 할인하고 남성 비치웨어를 1만5천원, 여성 비치웨어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휠라를 최대 반값 할인하고 슬리퍼를 2만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캐주얼웨어 전문 브랜드 에드윈은 티셔츠를 7천원, 신상 반바지를 2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그 밖에 임페리얼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조끼를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여성 편집숍 스칼렛또의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모자를 9천원, 티셔츠를 1만원에 선보인다.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나인스텝은 '광명 단독 파격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원피스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초강력 돌풍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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