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7월 13일(월)까지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초강력 돌풍 세일전'을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바람막이 점퍼와 샌들을 각각 3만원에 선보인다. 피에르가르뎅은 최대 80% 할인하고 남성 비치웨어를 1만5천원, 여성 비치웨어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휠라를 최대 반값 할인하고 슬리퍼를 2만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캐주얼웨어 전문 브랜드 에드윈은 티셔츠를 7천원, 신상 반바지를 2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그 밖에 임페리얼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조끼를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초강력 돌풍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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