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BNP 파리바 카디프 생명보험과 함께 할부금 잔액을 대신 상환해주는 '세이프 플랜'을 출시했다.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한스-피터 자이츠 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세이프 플랜은 예기치 못한 사고까지 고려해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소유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라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선진국에는 이미 보편화 되어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상품을 알리고 고객의 혜택에 집중한 보험 상품을 계속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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