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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모차 스타일링 브랜드 끌로렌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환아들을 위한 제품기부 협약식을 지난달 30일 진행했다.
지난 5월 출시한 '뱀부머슬린 블랭킷'은 통기성이 매우 탁월한 머슬린 소재로 아기 땀띠와 발열을 예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땀 흡수력이 뛰어난 대나무와 코튼 천연소재로 제작돼,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생아의 속싸개 용도는 물론 아기의 성장에 맞춰 낮잠이불, 목욕타월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스위트베이, 릴리안, 로얄팰리스, 퓨어메이플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기부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K몰에서 구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밖에 YKBnC 자사몰인 에스베이비(www.sbaby.co.kr)를 비롯,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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