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앞으론 내가 대세! 레이싱모델 최별하

사진제공 : 카앤모델(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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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최별하가 인피니티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7cm의 큰 키와 글래머한 몸매는 그녀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지난 모터쇼에서 최별하는 블랙 드레스로 차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보일때마다 여신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그녀는 숨길수 없는 볼륨감과 베이비 페이스로 자이언트베이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01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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