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오는 6월 24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로 12길 42)에서 북서부체리 체험공간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한편 북서부체리협회는 스타셰프 레이먼 킴이 제안하는 여름 체리 음료 '체리민트아이스티'를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히 6월 26일(금) 오전에는 레이먼 킴의 아내인 체리마니아 김지우씨가 행사장을 방문, 남편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체리음료를 방문객에게 증정하는 등의 포토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국 북서부체리협회 페이스북(www.facebook.com/nwcherries)과 블로그(www.cherryislo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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