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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400호 홈런 목걸이, 리뷰24 단독! 특별 판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6-15 15:05


콜란토테 넥클레스 베가_이승엽 400호 홈런시 착용

프로야구 이승엽의 통산 400호 홈런의 비결은 무엇일까.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은 지난 3일의 포항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자신의 프로야구 400번째 홈런을 쏘았다. 1995년에 프로에 입문한 지 20년 만에 기록한 업적이다. 이승엽의 홈런은 세 가지 면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째는 희망이고, 둘째는 돈이고, 셋째는 건강이다.

이승엽의 홈런은 희망이다. 그는 나라를 뒤흔드는 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 속에서 새 역사를 썼다. 이는 국민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승화될 수 있다. 실제로 그의 야구인생은 반전의 일기였다. 그는 1993년 경북고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우승 주역이다. 이때의 포지션은 투수다. 그러나 팔꿈치 이상으로 프로에서는 타자로 변신했다. 기득권(투수)을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한국역사의 지존으로 우뚝 섰다.

다음은 400호 홈런 볼의 가격이다. 한국프로야구 홈런 볼의 최고가는 1억2000만원이다. 이승엽이 터뜨린 아시아 최연소 300호 홈런 볼이다. 400호 홈런 볼의 주인공인 40대 직장인 남성은 얼마를 생각하고 있을까. 만약 경매에 나오면 얼마가 될 지가 흥미 요소다.

이와 함께 이승엽이 400호 홈런을 터뜨릴 때 착용한 목걸이도 관심 사항이다. 이승엽은 힘을 얻기 위한 신념 행위를 한다. 프로데뷔 초창기에는 모자에 '진정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새겼다.

요즘에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건강을 의식한 콜란토테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이 목걸이는 일본 후생성 등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건강 자석상품이다.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후원협약을 맺은 제품이다.

야구 선수나 골프 선수 등 스포츠인은 잦은 부상에 시달린다. 또 어깨, 손목, 허리의 운동량이 많다. 당연히 마모가 심하다. 일반인에 비해 관절 주위 근육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잦다. 이러한 결림은 처음에는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부상의 반복 속에 누적되면 점차 악화돼 선수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인이 허리나 무릎 어깨 등의 관절 통증으로 팔을 들어 올릴 때 고통 받는 것과 비슷하다.

이승엽 등 많은 스포츠스타가 콜란토테 제품을 찾는 것은 착용 부위 혈행의 개선 효과를 의식한 결과다. 결림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콜란토테의 페라이트 영구자석은 N극과 S극 교호배열이다. 여기에서 광범위하게 자력이 발생, 착용부위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근육의 결림을 완화하게 된다.

콜란토테 제품은 목걸이 뿐 아니라 팔찌도 유명하다. 패션 기능에다 생활의 편리함도 강점이다. 플레이트 내부부분에 티타늄 재질이 있고, 표면은 탄소섬유 재질이다. 쉽게 산화되지 않아 일상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밴드부분은 스테인레스 재질로 손목의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콜란토테 매그티탄 네오 레전트 사이즈는 S, M, L로 구분된다. 어느 것이나 손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콜란토테 건강 팔지

이승엽의 400호 홈런 신화와 함께 한 목걸이의 키워드는 일본의 의료기기, 가족선물, 운동선수, 신경통완화 등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을 리뷰24 (www.review24.co.kr)혜택가로 산다면 구매에서 홈런을 터뜨리는 셈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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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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