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프리미엄 열대과일에 부드러운 다크초콜릿을 코팅하여 얼린 신개념 과일 디저트, '디퍼 시리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Dole(돌) 디퍼는 프리미엄 열대과일과 다크초콜릿의 사용으로 과하게 달지 않으며,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편리하게 낱개 소포장 되어있어 무더운 여름철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트렌디 한 디저트나, 아이스크림을 대체할 수 있는 자녀들의 시원한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이번 Dole(돌) 바나나디퍼와 파인애플디퍼는 전국 코스트코 매장과 CU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 봉당 1,200원(편의점 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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