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와 롯데호텔서울이 함께 마이 베이비 위드 타티네 쇼콜라 (My baby with Tartine et Chocolat) 패키지를 선보인다.
보령메디앙스 석현징 패션그룹장은 "쇼콜라룸은 예비부모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공간으로 타티네쇼콜라 브랜드를 체험하며 편안함은 물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8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웰컴 과일과 룸서비스 컨티넨탈 조식 2인, 태어날 아기를 위한 롯데호텔서울의 곰인형을 제공한다. 패키지 진행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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