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여름을 맞아, 체중관리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호박 슬라이스'와 '알로에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함께 출시된 알로에 슬라이스(알로에 100%)는 가정에서 손질하기 불편한 알로에를 얇게 잘라 간편하게 포장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알로에는 변비 예방과 소화액 분비 촉진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여름 철 입맛이 없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돌(Dole) 코리아의 알로에 슬라이스는 냉동실에 살짝 얼린 후 껍질을 잘라내면 더욱 쉽게 먹을 수 있다. 식초에 절여 각종 재료와 함께 밥을 싸서 먹거나, 다른 과일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맛있고 간편한 영양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용에도 좋은 알로에는 여름철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돌(Dole) 코리아의 알로에 슬라이스는 첨가물을 더하지 않은 알로에가 얇은 두께로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 별도의 작업 없이 손쉽게 천연 팩으로 활용하기 좋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여름을 맞아 체중관리, 피부관리 등을 위해 뷰티 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돌(Dole) 코리아는 이에 맞춰,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질된 단호박 슬라이스와 알로에 슬라이스를 준비했다."며,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돌의 신제품들이 건강과 미용에 신경 쓰는 다양한 소비자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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