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출연한 위스키 '더 클래스(The Class)' 신규 영상 광고를 28일 온에어했다.
하이트진로 박종선 상무는 "젊은이들이 다소 어렵게 생각하는 위스키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서장훈에게 배웠소' 광고 영상을 기획했다"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더 클래스는 광고 모델 서장훈과 함께 2030세대를 위한 젊은 감성 위스키 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스는 하이트진로가 30대를 위해 출시한 젊은 감성의 위스키 브랜드다. 1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 그룹의 마스터 블렌더 고든 모션과 협업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것이 그 특징이다. 또한, 남자의 슈트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누드 보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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