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한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피부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요즘, 간단한 세안만으로는 완벽한 클렌징이 어렵다. 피부타입에 맞는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은 필수. 이에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토피,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부여하는 '고보습 클렌져 2종'을 출시한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박지현 BM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는 세정부터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이를 고려해 세정력과 보습력을 강화시키고 안전성까지 높여 아토피, 건선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다."라고 언급했다.
아토팜 '카밍 바디워시'와 '카밍 솝'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www.neopharm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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