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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시범운행
르노삼성자동차가
초소형 전기차 시범운행을 한다.
트위지는 일반 승용차 대비 크기가 3분의 1에 불과하며 최대 2명이 탈 수 있는 전기차다. 최고속도는 시속 80km, 한번 충전하면 최대 100km를 달릴 수 있다.
르노삼성은 BBQ에 배달차량으로 트위지 카고 모델을 지원한다. 이 차량은 최대 180리터, 75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문이 90도까지 열린다. 에어백과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췄다.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운행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오토바이보다 안전하다.
초소형 전기차 시범운행
초소형 전기차 시범운행
초소형 전기차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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