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커머스 G9(www.g9.co.kr)는 2030세대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인기 간식거리를 중심으로 '첫 구매 딜' 상품군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첫 구매 딜'은 2030세대 젊은 고객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작년 12월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캔커피'를 100원에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빙그레 바나나우유', '던킨도너츠 푸 핫프룻티', '뚜레쥬르 우유식빵', '오리온 촉촉한초코칩', '롯데 말랑카우' 등 다양한 간식 상품을 100원 특가에 판매해 왔다. '오리온 촉촉한초코칩'의 경우 20대와 30대 구매 비중이 74%로 가장 높았고, '빙그레 바나나우유', '던킨도너츠 푸 핫프룻티' 등도 2030 구매 비중이 72%로 압도적이었다. 최근 2주 동안 진행한 '프링글스 오리지날 모바일쿠폰'(100원)의 경우 총 7만5000개 수량 이상 판매되면서 역대 '첫 구매 딜' 상품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G9(지구) 이혜영 마케팅팀장은 "트렌디한 상품과 함께 쇼핑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2030세대 위주의 큐레이션 커머스답게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첫 구매 고객에게 특정 제품을 100원에 판매한 '첫 구매 딜'에 대한 호응이 커 지속적으로 행사를 선보이게 됐고, 앞으로도 죠스떡볶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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