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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부부'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말 지하철에서 처음 만난 것처럼 상황극을 하자 이종현은 공승연 옆에 딱 붙어 앉았다. 공승연이 "내리면?"이라고 묻자 그는 "따라 내릴 거다. 네가 나 뺨 때리기 전까지"라며 애정을 과시햇다.
공승연 역시 "나 원래 남자한테 먼저 대시 못 하는데 오빠였으면 했을 것 같다"며 화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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