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브랜드 카스맥주가 대학축제를 뜨겁게 달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와 대학생, 그리고 축제는 젊음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카스와 함께 한층 더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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