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제품을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유명 브랜드에 품질이 담보되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직영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직영점 중의 한 형태가 팩토링 아울렛(factoring outlet)이다. 제조업체가 유통라인을 거치지 않고 직영체제로 운영하는 상설 할인매장이다. 일반적으로 공장이나 물류센터와 함께 있어 중간 물류비와 유통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 최저 가격으로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불황 극복용 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금 순환이 원활하고, 소비자는 최고상품을 최저 가격에 사는 윈윈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박스만 개봉한 상품을 새상품 대비 40%할인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노트북의 경우 박스를 개봉한 삼성 아티브북3 제품을 새제품가인 115만원에서 40%할인된 695,000원에, 삼성 슬레이트 시리즈7을 68%할인된 579,000원에 특가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트북가방, 마우스, SSD등 IT주변기기와 다양한 가전제품을 박스개봉 특가로 판매하여 알뜰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계적 브랜드 제품인 만큼 AS도 확실하다. 리퍼브러시 제품이나 렌탈 상품은 3개월, 미사용 전시제품은 1년 동안 무상 서비스를 한다. 사상 최저가 대박 세일 잔치를 기획한 리뷰24의 이민욱 팀장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싸게 판매하는 기획을 했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격에서 판매해온 리뷰24가 고객 사은 잔치 차원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화문의 1688-2528
☞ 리뷰24 아울렛 페이지 바로가기
☞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 '10분'이면 끝~ 이런 방법이...대박~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