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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로쉐 '라즈베리 린싱 비네거'는 일반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머리를 헹구는 마지막 단계에서 두피에 흘러내리도록 소량을 뿌린 뒤, 두피와 모발에 스며들게 가볍게 마사지한 후 물로 헹구면 된다. 이를 통해 모발 본연의 PH농도를 회복시켜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머리결로 가꿔주고,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리브영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브로쉐 라즈베리 린싱 비네거는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됐을 만큼, 그 제품력을 먼저 인정받아 한국에서도 출시하게 됐다"며 "이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노푸' 트렌드와도 잘 맞는 제품일뿐 아니라, 유해환경 및 여름철 자외선으로 상하기 쉬운 머릿결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개념 헤어 식초인 이브로쉐 '라즈베리 린싱 비네거(9900원/150㎖l)'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샵(www.oliveyoung.co.kr)에서 판매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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