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8일 'G4'초반 제품 구매·개통 고객들을 대상으로 1년 이내 액정 파손 시 무상으로 액정을 교환해 주는 '더블 케어'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블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액정 무상 교체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전국 125개의 LG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순 스크래치 및 고의 파손 시에는 서비스 수혜가 제외되며, 단말기 분실 및 변경 시 혜택이 이양되지는 않는다.
LG전자의 '더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벤트 전용 페이지(http://lgg4doublecare.com/event/index.asp)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