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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유아 자외선 차단 캠페인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08 10:33 | 최종수정 2015-05-08 10:33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www.goongsecret.com)은 지난 7일,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유아 자외선 차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치원 내 야외 숲 체험이 많아지면서 강렬한 자외선에 쉽게 자극 받는 유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로투세븐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푸른숲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 스스로 직접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볼 수 있도록 궁중비책의 '한방 선케어 라인'을 이용해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에 대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궁중비책의 '보송보송 선로션 SPF50+ PA+++'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어 궁중비책은 오는 18일까지 브랜드 사이트(www.goongsecret.com)와 제로투세븐 공식 블로그(zerotoseven.tistory.com)에서는 자외선 차단 프로젝트인 '궁비야, 예쁜 피부를 부탁해!'를 진행, 사전 모집을 통해 당첨된 고객이 소속된 유치원 방문교육과 함께 제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스크랩한 후,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이름, 연락처,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어린이집) 등 정해진 양식에 따라 정보를 기입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정해 궁중비책의 '보송보송 선로션 SPF50+ PA+++'을 각각 30개씩 선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궁중비책의 신제품 한방 선케어 라인은 한방 포뮬러 '오지탕' 성분과 제주산 손바닥 선인장 추출물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강한 자외선에도 아이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총 5종으로 구성된 궁중비책의 한방 선케어 라인은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직접 두드려 바를 수 있는 애플리케이터 형 선로션 '토닥토닥 선터치 SPF45 PA+++'와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는 팩트형 선크림 '톡톡크림 선팩트 SPF45 PA+++', 젖은 피부에도 잘 발려 야외놀이, 물놀이 시에도 사용하기 좋은 '보송보송 선로션 SPF50+ PA+++'과 뿌려 쓰는 바디 한방 선미스트 '살랑살랑 선미스트 SPF50+ PA+++', 저월령 아기나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저자극 '보들보들 선크림 SPF35 PA+++' 등 자녀의 야외활동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유아동 업계 1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관계자는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자외선에 노출될 시 피부가 쉽게 민감해지고 손상되기 쉽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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