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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350주년을 맞은 Saint-Gobain 그룹의 솔라가드는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15년 솔라가드 distributor 컨퍼런스' 를 진행하였다.
솔라가드 한국 본사의 박재성 부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솔라가드의 현재를 짚어보며 2015년을 위한 사업 방향 및 이를 위한 준비해야 할 내용들을 언급하였다.
특히, 무엇보다 본사 이하 총판 및 모든 대리점들이 솔라가드 브랜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국 본사의 마케팅 담당자인 양현경 사원은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과 함께 한국 본사에서 솔라가드 대리점을 위해 제작한 솔라가드 세일즈 가이드북 및 매장 운영 매뉴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솔라가드의 전국 총판을 맡고 있는 제이씨현시스템㈜의 박석철 부장은 2014년 진행되었던 프로모션 활동들과 실적 및 2015년에 진행될 여러 프로젝트를 공유하면서, 2015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을 지역 총판들에게 당부하였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총판 SGP의 최정순 이사는 XTM의 탑기어, 더벙커 홍보 등 그 동안 프리미엄 마케팅을 위해 노력한 활동들에 대하여 나누고, 고객들에게 솔라가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도전정신을 지닌 솔라가드 프리미엄 수원점의 안정기 대표는, 실제 겪어왔던 경험담을 통해 시공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 및 매장 운영 노하우들을 함께 나누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솔라가드 제조사인 Saint-Gobain 그룹의 350주년을 맞이하여 팀별 아이디어 토론도 이어졌다.
지역 총판들과 임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350주년 컨셉의 프로모션 및 이벤트 프로젝트에 대하여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었다.
솔라가드 담당자는 2015년 한 해 동안 Saint-Gobain 350주년과 관련된 동호회 체험단, 소셜 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공격적인 활동을 진행 해나갈 예정이며 최대한 많은 고객이 솔라가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350주년을 맞이하는 솔라가드의 제조사 Saint-Gobain 그룹은, 전 세계 64개국에 약 20만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이다.
프랑스 루부르 미술관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축물뿐 아니라, 마이바흐, 포르쉐, 벤츠, BMW, 아우디, 재규어, 캐딜락 등 세계 유수의 최고급 프리미엄 자동차를 위한 최첨단의 고기능성 유리를 공급하고 있다.
350년 역사의 제조기술에 의해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는 상고방 그룹의 솔라가드 필름이기에 소비자들이 첨단 기술의 가치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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