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훈제바비큐 전문점 옛골토성이 삼겹살 훈제 신메뉴 출시한다. 28일 옛골토성에 따르면 출시되는 신메뉴는 한돈 돼지한마리모듬이다. 프리미엄 국내산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로 구성돼 있다. 참나무 장작으로 초벌한다. 기름기는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아 있어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메뉴로 평가받고 있다. 모듬 외에도 단품도 판매한다. 현재 10개 매장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6월 안으로 모든 가맹점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