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애스턴 마틴이 국내 첫 공식 전시장을 오픈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 확장에 나선다.
또한 애스턴 마틴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크리스찬 마티도 "이번 한국 럭셔리 수입차시장 진출은 애스턴 마틴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확장하는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최초 공식 전시장 오픈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애호가들의 기대와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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