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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서울(본부장 김학신)이 5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총 5주 10일 간 110경주가 펼쳐지며, 국산마 경주 71차례, 혼합경주는 21차례, 국산-외산마 통합경주는 18차례 펼쳐진다. 이 기간 중 JRA트로피(16일), 코리안더비(17일), 대상경주(헤럴드경재배·24일) 등이 열린다. 특히 코리안더비는 총상금 7억원이 걸린 올 첫 최고등급 대상경주로 관계 및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