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거부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현재 온에어 중인 슈웹스 광고는 톡 쏘는 세상을 부드럽게 즐길 줄 아는 젠틀한 남자가 상쾌한 슈웹스를 마시며 도시의 밤하늘을 여유롭게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공개 전부터 대세 배우 차승원이 참여한다고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차줌마 신드롬'을 만들어 낸 차승원은 MBC 사극 '화정'에서 조선시대 비운의 왕자 '광해군'역을 맡아 예능프로그램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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