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박용재, www.mannatech.co.kr)가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단장 박정철)'를 공식 후원한다.
한편, 매나테크와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는 공식 후원 협약을 기념해 지난 3월 8일 서울 송파구 오륜중학교에서 매나테크 코리아 친선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박용재 매나테크 대표는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와 만남을 통해 웰니스 기업으로서의 매나테크 이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라며 "제품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건강 증진은 물론 언제나 좋은 일에 앞장서는 프렌즈 축구단 소속 연예인들과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에는 박정철 단장, 배도환 명예단장을 비롯 고세원, 김기두, 김동윤, 김광영 등 축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활동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