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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전문점 국수나무가 9일 아시안 누들을 테마로 베트남과 태국의 대표적인 면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쌀국수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생면전문점 국수나무의 특징은 자가생면과 즉석조리 서비스다. 자가생면은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갓 뽑은 생면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즉석조리서비스는 고객이 주문하면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한다.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는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았다. 국수나무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인증 제품, 사회적기업 제품을 사용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