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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바디를 위한 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봄을 맞아 설레는 봄날의 꽃 향기를 닮은 신제품 프래그런스 스프레이 2종을 출시한다.
바디판타지 마케팅팀 강영주 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바디판타지의 화이트부케와 프리지아는 '싱그러움', '포근함', '청아함'과 같이 봄의 계절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향으로, 봄날의 설레임을 물씬 느끼고 싶은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게다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봄 나들이 가기 전 여성들이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판타지의 신제품 '화이트부케'와 '프리지아'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bodyfantasies.kr)와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