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온라인 나눔활동 사이트 '드림풀'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을 넓혀주기 위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나눔 및 '틔움버스'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의 아동,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위드(Dream With)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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