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장동민과 나비 측 관계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둘이 라디오 방송 뒤풀이에서 친하게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열애설 소식 직후 누리꾼들의 관심은 나비에게 쏠렸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맥심 화보, SNS 사진이 게재되고 있는 상황. 나비는 지난해 남성지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나비는 육감 몸매를 뽐내며 남성 팬들이 눈길을 확 사로 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